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패션 산업에 도전했다는 소식입니다.
페라리의 의류 컬렉션은 돌체앤가바나, 조르지오 아르마니, 빨 질레리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한 로코이안노네의 주도하에 완성됐는데요. 로코 이안노네가 디자인한 이번 컬렉션은 옷의 목 부분 뒤쪽에 페라리 로고를 새겨넣은 커다란 항공 재킷과 파카 등 기성복과 신발, 패션잡화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고급차에 주로 사용되는 카본 파이버 소재를 아이템에 사용했으며, 페라리가 즐겨 사용하는 레드, 옐로, 블랙 등의 시그니처 컬러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패션을 사업의 한 축으로 본격 진출한 자동차 제조 업체는 페라리가 처음인데요.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약 27만원 안팎의 티셔츠부터, 약 405만원 정도의 코트까지 다양한 패션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페라리의 최고 브랜드 책임자인 니콜라 보아리는 브랜드 다각화를 통한 수익이 전체의 10% 정도가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패션산업 진출도 이런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습니다.






2021.06.17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패션 산업에 도전했다는 소식입니다.
페라리의 의류 컬렉션은 돌체앤가바나, 조르지오 아르마니, 빨 질레리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한 로코이안노네의 주도하에 완성됐는데요. 로코 이안노네가 디자인한 이번 컬렉션은 옷의 목 부분 뒤쪽에 페라리 로고를 새겨넣은 커다란 항공 재킷과 파카 등 기성복과 신발, 패션잡화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고급차에 주로 사용되는 카본 파이버 소재를 아이템에 사용했으며, 페라리가 즐겨 사용하는 레드, 옐로, 블랙 등의 시그니처 컬러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패션을 사업의 한 축으로 본격 진출한 자동차 제조 업체는 페라리가 처음인데요.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약 27만원 안팎의 티셔츠부터, 약 405만원 정도의 코트까지 다양한 패션 제품을 팔고 있습니다.
페라리의 최고 브랜드 책임자인 니콜라 보아리는 브랜드 다각화를 통한 수익이 전체의 10% 정도가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패션산업 진출도 이런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습니다.
202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