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지난해 국내에서 역대급 실적을 거뒀습니다. 코로나19로 보복 소비가 늘어난 영향이라는 의견이 다수인데요. 수요 증가와 함께 브랜드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실적 상승세에 불을 지피기도 했습니다.
루이비통·에르메스·디올 등이 지난해 한국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올렸는데요. 루이비통은 1조 5000억 원, 디올은 6000억원, 에르메스는 5000억 원대입니다.
루이비통은 작년에만 5차례 값을 인상했는데요. 루이비통은 지난해 10월 최대 33% 가격을 올린 데 이어 올해 2월에도 최대 26% 값을 인상했습니다. 디올도 3회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불가리는 지난해에만 네 차례나 가격을 올렸으며, 에르메스는 약 1년 만에 핸드백·지갑·스카프·액세사리 등 주요 제품 가격을 5~10% 상향 조정했습니다.
올해 2년 만에 가격 인상을 단행한 롤렉스는 제품별로 8~16%가량 가격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1. 루이비통
루이비통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조 4681억 원으로 전년(2020년)보다 40% 급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3019억 원으로 역시 두 배가량 늘었으며, 코로나19 이전 2019년의 매출 7864억과 비교하면 2년 만에 2배로 성장하였으며, 한국 진출 이후 사상 최대 실적입니다.
2. 에르메스
에르메스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5275억 원, 영업이익은 1704억입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28% 늘었습니다.
3. 디올

디올의 2021년 실적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디올 한국법인은 2021년 6,139억의 매출을 올려 전년 대비 88% 급증했는데요. 영업이익 역시 2115억원으로 2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샤넬 '클래식 백' 품귀 현상이 벌어지자 대체재로 '레이디 디올'이 급부상하게 되면서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4. 롤렉스
롤렉스의 한국법인 한국 롤렉스는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2,504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5. 불가리

불가리는 2020년 매출액 1839억원에서 지난해 2722억원으로 48% 뛰었습니다.
6. 보테가베네타

보테가베네타는 2,33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1,581억보다 48% 실적이 상승했습니다.
7. 펜디

펜디 코리아의 매출액은 1234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으로 2020년과 비교해서 각각 57%, 44% 증가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한국의 명품시장 규모는 미국·캐나다·일본·프랑스·영국·이탈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7번째로 크다고 하는데요. 2020년 명품시장 전체 매출의 8.5%가 한국에서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계적으로도 명품 업체들의 매출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2020년에 비해 지난해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는데요. 루이비통과 디올 등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가 소속된 글로벌 최대 명품 그룹인 LVMH는 지난해 642억 유로(약 86조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497억 유로(약 67조 원)보다 44% 상승했습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지난해 국내에서 역대급 실적을 거뒀습니다. 코로나19로 보복 소비가 늘어난 영향이라는 의견이 다수인데요. 수요 증가와 함께 브랜드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실적 상승세에 불을 지피기도 했습니다.
루이비통·에르메스·디올 등이 지난해 한국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올렸는데요. 루이비통은 1조 5000억 원, 디올은 6000억원, 에르메스는 5000억 원대입니다.
루이비통은 작년에만 5차례 값을 인상했는데요. 루이비통은 지난해 10월 최대 33% 가격을 올린 데 이어 올해 2월에도 최대 26% 값을 인상했습니다. 디올도 3회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불가리는 지난해에만 네 차례나 가격을 올렸으며, 에르메스는 약 1년 만에 핸드백·지갑·스카프·액세사리 등 주요 제품 가격을 5~10% 상향 조정했습니다.
올해 2년 만에 가격 인상을 단행한 롤렉스는 제품별로 8~16%가량 가격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1. 루이비통
1. 루이비통
루이비통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1조 4681억 원으로 전년(2020년)보다 40% 급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3019억 원으로 역시 두 배가량 늘었으며, 코로나19 이전 2019년의 매출 7864억과 비교하면 2년 만에 2배로 성장하였으며, 한국 진출 이후 사상 최대 실적입니다.
2. 에르메스
3. 디올
4. 롤렉스
5. 불가리
6. 보테가베네타

보테가베네타는 2,33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1,581억보다 48% 실적이 상승했습니다.7. 펜디
펜디 코리아의 매출액은 1234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으로 2020년과 비교해서 각각 57%, 44% 증가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한국의 명품시장 규모는 미국·캐나다·일본·프랑스·영국·이탈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7번째로 크다고 하는데요. 2020년 명품시장 전체 매출의 8.5%가 한국에서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계적으로도 명품 업체들의 매출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던 2020년에 비해 지난해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는데요. 루이비통과 디올 등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가 소속된 글로벌 최대 명품 그룹인 LVMH는 지난해 642억 유로(약 86조 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497억 유로(약 67조 원)보다 44%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