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카데미 시상식을 빛낸 럭셔리 패션

2022년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지난 3월 27일 LA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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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영화제인 만큼 많은 셀럽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참여자들만큼이나 그들의 의상 및 시계 등 패션 액세서리도 화제였습니다. 셀럽들에게 협찬하고자 많은 명품 브랜드들이 경쟁하듯 그 아름다움을 뽐냈는데요. 오늘은 이번 2022 아카데미 시상식을 빛낸 스타들의 패션과 브랜드를 알아보겠습니다.


Chanel

크리스틴 스튜어트

샤넬 하우스 앰배서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스펜서(Spencer)>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지목되는 영광을 누렸는데요. 이날 스튜어트는 샤넬 하이 주얼리와 샤넬 메이크업으로 자리를 빛냈는데요. 그녀의 스타일리스트 타라 스웨넨은 샤넬과 협력해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맞춤 레드 카펫 룩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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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크루즈

영화 <패러렐 마더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역시 샤넬의 오랜 뮤즈인데요. 이는 2020년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서 등장했던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룩으로 자리를 빛냈는데요. 페넬로페 크루즈의 샤넬 드레스는 완성하는 데 680시간이나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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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배우 윤여정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여우조연상 부문 시상자로 참여했는데요. 이날 샤넬의 깔끔한 블랙 롱드레스와 샤넬의 파인 쥬얼리로 스타일링하며 레드 카펫에 올랐습니다. 특히 왼쪽 어깨 부분에 달린 파란 리본에는 ‘#With Refugees’(난민과 함께)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작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드레스가 화제가 되었는데, 미국 패션잡지 보그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베스트 드레서로 배우 윤여정을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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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o

젠데이아

MZ 세대의 아이콘이자 발렌티노의 뮤즈 젠데이아는 예상대로 발렌티노 오뜨꾸띄르 의상을 입고 레드 카펫을 밟았는데요. 세퀸 스커트와 함께 스타일링 한 남성 슈트를 커팅 한 상의는 1998 오스카를 빛낸 샤론 스톤을 떠올리게 했는데요. 함께 매치한 불가리의 실버 목걸이와 여러 겹으로 쌓인 뱅글 팔찌도 적격의 스타일링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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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루피타 뇽오

루피타 뇽오는 올해의 아카데미 베스트 드레서로 여러 매체에서 선정되었는데요. 그녀의 매혹적인 메탈릭 골드 드레스는 프라다의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드레스에 집중되었습니다. 드레스와 더불어 드 비어스의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그녀의 스타일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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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말렉

영화 '007 : 노타임 투 다이'에서 매력적인 악역으로 분한 라미 말렉은 새틴 라펠이 달린 프라다 모페어 턱시도를 입고 레드 카펫을 밟았는데요. 턱시도도 눈길을 끌었지만 모두가 주목한 것은 재킷의 라펠을 장식한 까르띠에의 포켓 보석이었는데요. 라미 말렉은 까르띠에의 탱크 머스트 시계와 함께 까르띠에의 커프스 링으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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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티모시 샬라메

영화 '듄'으로 스타 반열에 오른 티모시 샬라메는 루이비통 여성복 디렉터인 니콜라스 게스키에르가 제작한 턱시도를 입었는데요. 레이스로 장식된 턱시도는 그의 외모만큼이나 중성적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턱시도뿐만 아니라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까르띠에의 목걸이와 다양한 금속의 반지들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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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Laurent

조 크라비츠

조 크라비츠는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생로랑의 안토니 바카렐로가 제작한 베이비핑크 드레스로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얼마 전 개봉한 '더 배트맨'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캣우먼의 분위기와는 상반된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러블리한 스타일링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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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가필드

영화 '틱,틱,…붐!' 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앤드류 가필드는 생로랑의 버건디 벨벳 재킷과 블랙 셔츠, 나비넥타이와 턱시도 바지로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생로랑 수트와 더불어 오메가 시계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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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ega Veneta

우마 서먼

우마 서먼은 보테가 베네타의 화이트 셔츠와 블랙 롱 스커트로 화려함보다는 절제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그녀의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은 그녀의 대표작 '펄프 픽션'의  극 중 역할인 '미아 월레스'를 떠올리게 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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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rgio Armani

니콜 키드먼

니콜 키드먼의 스타일링은 “조용한 우아함”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데요. 이번 2022 오스카 시상식에서도 니콜 키드먼은 언제나처럼 그 우아함을 뽐냈습니다. 몇 년 동안 니콜 키드먼의 레드 카펫 드레스 디자인을 맡은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이 번 시상식에도 맞춤 드레스를 제작해 주었는데요. 페블럼 스커트에 과장된 리본으로 장식된 그녀의 드레스는 고전적인 실루엣이지만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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