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1주일간 파리 패션위크가 진행되었는데요. 파리를 대표하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이 2022 F/W 컬렉션을 알아보겠습니다.
1. 루이비통
파리 패션위크가 절정을 향해 가는 가운데 지난 3월 7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2022 F/W 여성복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루이비통 여성복을 이끌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그동안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여왔는데요. 이번 컬렉션은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 느슨하고 화려한 넥타이, 남성용 바지 스타일 등을 통해 젊은 세대의 자유로운 실험 정신이 투영된 새로운 드레스 코드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오버사이즈 블레이저와 이브닝 드레스 위에 스웨터를 묶는 등 양성적인 디자인을 강조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스타로 자리한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오프닝을 장식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번 루이 비통 여성복 패션쇼에는 엠마 스톤, 줄리안 무어, 테니스 선수 비너스 윌리엄스 등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2. 샤넬
파리 패션위크 마지막날인 지난 8일, 샤넬은 2022 F/W 컬렉션에서 브랜드의 시그니쳐라 할 수 있는 트위드 룩으로 런웨이를 장식했습니다.
그랑 팔레 에페미어 내부에서 진행된 무대에서 샤넬을 다채로운 트위드룩을 선보였는데요. 실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가로질러 흐르는 실제 트위드강의 색상에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2022 샤넬 F/W 컬렉션은 클래식한 트위드에 고무 장화, 쇼츠 등을 혼합해 신선하고 젊은 감성의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는 샤넬 런웨이의 시그니쳐라 할 수 있는 오뜨꾸띄르적인 환타지적인 요소를 없애고, 웨어러블힌 디자인으로 젊은 여성들을 공략하는 상업적인 전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3. 에르메스
지난 5일 에르메스도 파리패션위크에서 2022 F/W 컬렉션를 선보였습니다. 마구용품에서 출발한 에르메스의 이번 컬렉션은 실용성과 매혹적인 디자인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에르메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데쥬 반리-시불스키는 에르메스의 헤리티지와 젊고 실험적인 디자인 사이에서 세련되고 실용적인 레더 룩을 완성했습니다. 발레리나에서 영감을 받은 쇼츠, 레깅스, 레오타드 등 우아하면서 관능미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4. 끌로에
파리 패션위크 셋째날인 지난 3일, 끌로에는 2022 F/W 컬렉션에서 보헤미안 럭셔리룩을 선보였습니다.
끌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가브리엘라 허스트는 이번 컬렉션에서 재활용 직물과 다양한 색상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지속가능 럭셔리 브랜드의 목표를 시각화했습니다.
가브리엘라 허스트는 우루과이 출신의 디자이너로 2015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지속가능한 최초의 럭셔리 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이 브랜드는 LVMH 럭셔리 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죠.
자신의 브랜드와 끌로에를 동시에 이끌고 있는 그녀는 이번 끌로에 컬렉션에서 지속가능한 비전을 바탕으로 자유분방한 끌로에의 아이덴터티를 맘껏 뽐내었습니다. 카프탄, 판초, 보이시한 팬츠 슈트로 구성된 컬렉션친환경적인 정신을 모든 제작 과정에 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로에베
로에베는 2022 F/W 컬렉션에서 초현실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로에베를 이끄는 조나단 앤더슨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초현실주의 운동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기묘하게 왜곡된 구성과 형태를 통해 고혹적인 실루엣을 완성하고, 초현실주의를 간접적으로 표현했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6.지방시
지난 6일, 매튜 윌리암스가 이끄는 지방시는 2022 F/W 컬렉션을 공개했는데요. 스트리트과 락시크 감성에 기반한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매튜 윌리암스는 디렉터로 취임 이후 지방시 컬렉션에서 클래식한 브랜드에서 캐주얼한 스트릿웨어 중심의 대중 친화적인 감성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컬렉션에서도 유틸리티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1주일간 파리 패션위크가 진행되었는데요. 파리를 대표하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이 2022 F/W 컬렉션을 알아보겠습니다.
1. 루이비통
파리 패션위크가 절정을 향해 가는 가운데 지난 3월 7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2022 F/W 여성복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루이비통 여성복을 이끌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그동안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여왔는데요. 이번 컬렉션은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 느슨하고 화려한 넥타이, 남성용 바지 스타일 등을 통해 젊은 세대의 자유로운 실험 정신이 투영된 새로운 드레스 코드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오버사이즈 블레이저와 이브닝 드레스 위에 스웨터를 묶는 등 양성적인 디자인을 강조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스타로 자리한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오프닝을 장식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번 루이 비통 여성복 패션쇼에는 엠마 스톤, 줄리안 무어, 테니스 선수 비너스 윌리엄스 등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2. 샤넬
파리 패션위크 마지막날인 지난 8일, 샤넬은 2022 F/W 컬렉션에서 브랜드의 시그니쳐라 할 수 있는 트위드 룩으로 런웨이를 장식했습니다.
그랑 팔레 에페미어 내부에서 진행된 무대에서 샤넬을 다채로운 트위드룩을 선보였는데요. 실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가로질러 흐르는 실제 트위드강의 색상에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2022 샤넬 F/W 컬렉션은 클래식한 트위드에 고무 장화, 쇼츠 등을 혼합해 신선하고 젊은 감성의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는 샤넬 런웨이의 시그니쳐라 할 수 있는 오뜨꾸띄르적인 환타지적인 요소를 없애고, 웨어러블힌 디자인으로 젊은 여성들을 공략하는 상업적인 전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3. 에르메스
지난 5일 에르메스도 파리패션위크에서 2022 F/W 컬렉션를 선보였습니다. 마구용품에서 출발한 에르메스의 이번 컬렉션은 실용성과 매혹적인 디자인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에르메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데쥬 반리-시불스키는 에르메스의 헤리티지와 젊고 실험적인 디자인 사이에서 세련되고 실용적인 레더 룩을 완성했습니다. 발레리나에서 영감을 받은 쇼츠, 레깅스, 레오타드 등 우아하면서 관능미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4. 끌로에
파리 패션위크 셋째날인 지난 3일, 끌로에는 2022 F/W 컬렉션에서 보헤미안 럭셔리룩을 선보였습니다.
끌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가브리엘라 허스트는 이번 컬렉션에서 재활용 직물과 다양한 색상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지속가능 럭셔리 브랜드의 목표를 시각화했습니다.
가브리엘라 허스트는 우루과이 출신의 디자이너로 2015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지속가능한 최초의 럭셔리 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이 브랜드는 LVMH 럭셔리 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죠.
자신의 브랜드와 끌로에를 동시에 이끌고 있는 그녀는 이번 끌로에 컬렉션에서 지속가능한 비전을 바탕으로 자유분방한 끌로에의 아이덴터티를 맘껏 뽐내었습니다. 카프탄, 판초, 보이시한 팬츠 슈트로 구성된 컬렉션친환경적인 정신을 모든 제작 과정에 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로에베
로에베는 2022 F/W 컬렉션에서 초현실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로에베를 이끄는 조나단 앤더슨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초현실주의 운동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기묘하게 왜곡된 구성과 형태를 통해 고혹적인 실루엣을 완성하고, 초현실주의를 간접적으로 표현했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6.지방시
지난 6일, 매튜 윌리암스가 이끄는 지방시는 2022 F/W 컬렉션을 공개했는데요. 스트리트과 락시크 감성에 기반한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매튜 윌리암스는 디렉터로 취임 이후 지방시 컬렉션에서 클래식한 브랜드에서 캐주얼한 스트릿웨어 중심의 대중 친화적인 감성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컬렉션에서도 유틸리티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